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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 이 표는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 내용, 첨부파일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목 나라장터에서 계속 전화가 옵니다. 바쁜데 말입니다.
작성자 윤지원 등록일 2018-11-07 조회수 173
내용 "안타까움."

대화 끝에는 그 여운이 따뜻이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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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업체 등록으로 참 많이 어려웠습니다. 저희는 민간 업체인데 전산에서는 '수요 기관'으로 인식하는 매우 특이한 문제였습니다. 상담원도 저도, 그리고 운영팀도 생소하고 어려운 상황이었죠.

입찰 마감 시한은 다가오는데 초조한 마음을 누를 길이 없네요.

"이렇게 이렇게 해보고 연락 주세요."로 끝난 첫 통화로는 답답함만 더할 뿐이었습니다.

두 번째 전화에서는 다른 분이 전화를 받으셨네요. 그리고 이런 일이 일어났어요.

1. 민원인의 의견을 경청하여 주시고 섬세한 질문들로 문제점들을 확인해주셨어요. 정확한 상황 인지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 민원인은 일단 침착하게 기다릴 수 있는 여유가 생깁니다.

2. 민원인이 먼저 전화하게 하지 않으셨어요. 미안할 정도로 말입니다. 전화를 다시 주시기로 한 시간에 정확히 전화를 주셨고, 심지어 저는 그 전화를 4통이나 받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또 전화를 주셨습니다. 참 고생 많으셨습니다.

3. 한계에 부딪혀도 책임을 놓지 않으셨어요. 내부에서 추가적인 정보를 거듭 확인하여 주셨고 다른 팀과의 협업에도 애써 주셨습니다.

그렇게 애쓰셨는데도 어려워 운영팀으로 업무 이관을 하시면서도, 이 문제로 중요한 일에 지장은 없었는지, 입찰에 참여하지 못하신 건 아닌지 얼마나 안타까워하시던지요. 저는 "이제서야 서두르는 제가 게으른 탓입니다."로 자책할 수밖에 없었어요. 너무 고맙고 미안해서 그랬었네요.

조달청에서 계속 전화가 옵니다. 너무나 바쁜데 귀찮게도 계속 옵니다. 콜선터 민선화(하)님께서는 민원인의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끝까지 붙잡고 전화를 주셨어요. 그 전화 100통이라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결국 업체 등록 문제로 입찰 참가를 포기했지만, 그것은 전산 탓이 아닙니다. 제가 게으른 탓이에요.

고마운 건 조달청, 나라장터입니다. 민선화(하)님 덕분에 그래요. 그렇게 이 작은 업체가 일할 기회를 주셔서, 이 작은 사람의 의견에 귀 기울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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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함"

맹렬한 오류의 끝에는 그 것만 하나 예쁘게 남았네요. 감사히 챙겨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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