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벤처기업 간담회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

2019.3.14.

벤처나라 등록업체가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벤처나라 활성화와 공공혁신 조달정책 반영위해 마련

[정무경 조달청장]

“스타트업 기업이 한 단계 더 진짜 스타트업(start up) 할 수 있게 조달청도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트스톤 김득주 사장]

“벤처나라 제도가 우리나라 벤처기업에게 엄청난 힘을 줄 것이다라고 확신합니다.”

[마블러스게임즈 문선명 대표]

“적극적으로 자기 제품을 얼마나 홍보하느냐에 따라 많은 기관과 기업들이 구매해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스마트원 류혜성 대표]

“벤처나라 등록 이후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벤처나라 통해 관련된 분들에게 감사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무경 조달청장]

“창업·벤처기업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디딤돌 역할을 해 주는 것이 벤처나라의 기본 취지이기 때문에 벤처나라를 통해 나온 기업들에 대해 규정의 기준을 대폭 낮춰야 하지 않나..”

벤처나라 등록기업의 성장과 도약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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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업·벤처기업 성장사다리 벤처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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